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od nano (문단 편집) === 7세대 === [[파일:external/support.apple.com/ipod-nano-7th-gen.png]] [[파일:external/support.apple.com/ipod-nano-7th-gen-mid2015.png]] 2012년 9월 12일, 아이팟 나노 7세대가 발표되었다.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6세대보다 더 커진 2.5인치 터치스크린을 갖추고 있다. iPod nano 7세대는 2.5인치 240×432픽셀 멀티터치 스크린을 장착하였다. 202ppi의 스크린이다. 단 한 번의 충전으로 30시간 동안 음악 재생을 할 수 있고, 약 3시간이면 충전이 완료되며, 7세대는 이전 세대와 달리 Lightning 포트가 적용되었다. 이전 6세대와 같이 비디오 카메라, 내장 마이크, 내장 스피커, 게임 기능은 불가능하지만, 비디오를 동기화하여 재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5세대부터 있었던 기능인 Nike+ iPod과 FM 라디오 기능은 남아있다. 기본 패키지로 마이크와 리모컨이 없는 EarPods을 제공하는데, 마이크와 리모컨이 있는 EarPods을 따로 사서 연결하면 녹음을 할 수 있다. LCI(액체 접촉 표시기)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 Apple의 몇 안 되는 모델 중 하나이다. 때문에 소금물에 담갔다가 빼서 무한 리퍼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도 이런 [[손놈]]짓을 여러 명이서 여러 번씩 하다 보면 리퍼 규정이 깐깐해지는 수가 있으니 자제하자. 참고로, Apple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런 짓을 방지 하기 위해, LCI가 없음에도 LCI가 외부에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보이지 않는다고 적어 놓았다.]] iPod nano 계열 최초로 [[블루투스]]가 지원된다. 버전은 4.0이다. 헤드셋이나 스피커와 무선으로 연결해 노래나 영상을 재생할 수 있지만, 배터리가 녹아내린다. 이어폰으로 들으면 30시간 가는 배터리가 블루투스로는 10시간 남짓. 홈 버튼이 추가된 이유는 본체의 두께 때문이라 추정된다. 이전 세대에서는 본체의 두께 때문에 이어폰, 디스플레이, 커버글래스를 쌓아놓아도 문제가 없었으나, 7세대에 도달하며 본체의 두게를 5.6mm로 줄여버리니 이어폰 구멍을 만들 곳이 없어, 화면 아랫부분을 연장해 이어폰 포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하단부에 이어폰 포트를 대보면 길이가 정확히 일치한다. 나노 시리즈가 iPhone이나 Apple Watch 같은 메인 라인은 아니기 때문에 Apple에서 대충 만든 것 같은 부분이 있다. LCD가 비뚤게 장착되어 있다든지, 측면 버튼이 단차가 있다든지, 블루투스 단자가 돌출, 또는 너무 깊게 박혀 있다든지 말이다. 공정에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iPod nano 7세대에서 발견한 오류는 다음과 같다. * 완전히 충전을 하고 충전기에서 분리해도 배터리 게이지가 꽉 차있지 않고 한 80% 정도밖에 차 있지 않는 오류가 있다. 내장된 배터리의 부피가 너무 작은 데다 열전도가 잘 되는 산화 피막 알루미늄으로 표면이 이루어져 있어 전류량이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그런 것 같다. 이건 애플에서도 아예 디자인을 바꿔야 해결되는 문제이다. * 노래가 끝날 때 이어폰 리모컨이나 옆면의 버튼을 통해 다음 트랙으로 넘기면 노래가 정지되거나 엉뚱한 노래로 튕긴다. 특이하게 홈 버튼에 무늬가 기존 제품과 다르게 원이 그려져있다. 용량 모델로 8GB, 16GB가 있었는데 현재는 16GB만 판매된다. 슬레이트·실버·퍼플·핑크·옐로·그린·블루·(PRODUCT)^^RED^^ 등 총 8가지 색상이 있었으나, 2015년에 아이팟이 새로 색상이 리뉴얼되어, 블루, 핑크,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PRODUCT)^^RED^^로 새롭게 색을 변경되었는데 이를 8세대라 부르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몇몇만 그러는 게 아니라 사실상 모든 유통업체들이 전부 8세대로 부르며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8세대로 부르고 있다. 정식 발매명은 그대로 7세대이니 혼동하지 말 것. 2017년 7월 27일(현지시간) iPod shuffle과 iPod nano가 단종되면서, 7세대가 마지막 iPod nano 모델이 되었다. 2018년 3월 기준, 리퍼 비용은 119,000원(세금 포함) 이며 배터리 교체 시에는 71,000원 [* 2020년 12월 29일 기준]이 들어간다.[* 2018년에는 79,000원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